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 UTP 케이블(랜선) 제작 포기하고 합격하는 방어 전략
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 UTP 케이블(랜선) 제작 포기하고 합격하는 방어 전략
핵심만 먼저
UTP 케이블 문제를 포기해도 합격이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다만 협회가 개별 문항의 고정 배점표를 공식적으로 공개하지 않아 "몇 문항만 더 맞히면 된다"는 식의 계산은 위험하고, 결국 나머지 실기 영역에서 합격선(60점)을 채울 수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 랜툴만 보면 손이 떨린다면
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를 준비하다 보면 유독 1번 문제, UTP 케이블 제작 앞에서 막히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론 문제는 어떻게든 외우면 되지만 실제로 니퍼와 크림핑 툴을 쥐고 배열대로 심선을 꽂는 건 손에 익지 않으면 시험장에서 시간만 잡아먹기 십상입니다. 이 문제, 정말 못 하면 떨어지는 걸까요?
실기 합격 기준부터 정확히 보기
네트워크관리사 2급 실기는 작업형으로 진행되며, 시험시간은 80분이고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면 합격입니다. 다만 케이블 제작 문항이 정확히 몇 점인지, 나머지 문항이 각각 몇 점인지에 대한 고정 배점표는 협회 검정요강에 공식적으로 공개되어 있지 않습니다. 협회가 2025년 출제기준을 개정한 이력도 있어, 오래된 후기에 나오는 문항 수나 배점은 지금과 다를 수 있습니다. 즉 "케이블은 몇 점이니 나머지 몇 문항만 맞히면 된다"는 식의 산식보다, "케이블을 포기해도 나머지 영역에서 60점을 채울 수 있는가"라는 질문으로 접근하는 게 안전합니다.
출처: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ICQA) 검정요강, 2026년 9월 기준
그래도 완전 포기가 항상 정답은 아닌 이유
케이블 문항을 제외한 나머지는 윈도우 서버 설정, 리눅스 명령어, 네트워크 일반 지식, 라우터 명령어 등 여러 영역에서 출제됩니다. 이 영역들도 결코 쉬운 편은 아니라서, 케이블 문제를 포기한 만큼 다른 문항에서 확실히 점수를 확보해야 한다는 전제가 붙습니다. 이론 문항 준비가 아직 불안하다면, 케이블 포기 전략보다 케이블 하나라도 확실히 익혀 여유 점수를 만드는 편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포기하더라도 최소한으로 해둘 것
완전히 손을 놓기보다 다이렉트·크로스 케이블 중 하나의 배열만이라도 외워두면, 실전에서 시간이 남을 때 시도해볼 여지가 생깁니다. 여러 응시 후기에서는 다이렉트·크로스 케이블의 용도와 배열을 묻는 유형이 반복적으로 언급되는데, 이는 공식 출제기준이 아니라 수험생들이 공유한 경험담이라는 점을 함께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케이블을 포기했을 때 나머지 영역에서 60점 이상을 확보할 수 있을 정도로 준비됐는지 스스로 점검했는가
- 윈도우 서버·리눅스 명령어·라우터 명령어 파트를 케이블보다 우선순위로 두었는가
- 다이렉트/크로스 배열 중 최소 하나는 눈으로라도 익혀뒀는가
- 시험 당일 랜툴 지참 여부와 지급 도구 목록을 확인했는가
※ 아래 사례는 실제 인터뷰가 아니라, 응시 후기에서 흔히 나타나는 패턴을 재구성한 가상 사례입니다.
비전공자 취업준비생 C씨
손재주에 자신이 없었던 C씨는 케이블 문제를 처음부터 포기하기로 하고, 남은 시간을 리눅스 명령어와 라우터 명령어 파트에 집중했습니다. 시험 당일 케이블 문제는 빈손으로 제출했지만, 나머지 영역에서 충분한 점수를 확보해 합격선을 넘겼습니다.
결과: 케이블 문항은 포기, 나머지 영역 위주 준비로 합격.
직장인 재도전자 D씨
첫 응시에서 케이블 문제를 포기하는 전략을 썼다가, 이론 문항 준비도 부족했던 탓에 총점이 근소한 차이로 합격선에 못 미쳐 탈락했습니다. 재도전에서는 케이블 배열을 최소한으로 익히고 이론 문항도 더 촘촘히 준비해 여유 있게 합격했습니다.
결과: 1차 탈락 후 전략 수정, 2차 응시에서 합격.
자주 묻는 질문
01UTP 케이블 문제를 아예 손도 안 대고 백지로 내도 되나요?+
가능은 하지만 권장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케이블 문항을 완전히 포기해도 나머지 영역에서 60점 이상을 확보하면 합격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감독관에게 결과를 안내받기 전까지는 정확한 채점 여부를 알 수 없어 불안 요소가 남으므로, 시간이 정 부족하다면 최소한의 조립 시도라도 해서 부분 점수 가능성을 남겨두는 절충안도 있습니다.
02UTP 케이블 문제를 포기하면 합격 가능성이 얼마나 낮아지나요?+
협회가 개별 문항별 고정 배점표를 공식 검정요강에 공개하지 않아 정확히 몇 점을 잃는지 계산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실기 합격 기준은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이므로, 케이블을 포기한다면 나머지 영역에서 이 기준을 채울 수 있을 만큼 준비가 됐는지를 먼저 판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03케이블 제작을 아예 안 배워도 다른 실기 파트에 지장은 없나요?+
실기 다른 문항은 윈도우 서버 설정, 리눅스 명령어, 네트워크 일반 지식, 라우터 명령어 등으로 구성되어 케이블 제작 실습과는 다루는 영역이 겹치지 않습니다. 다만 1급으로 올라가면 케이블 제작 문항 자체가 사라지는 대신 RIP·OSPF 같은 라우팅 프로토콜 문제가 추가되므로, 2급에서 포기한 실습이라도 1급을 준비할 계획이라면 결국 손대지 않은 영역이 남습니다.
04합격 커트라인이 회차마다 달라질 수도 있나요? [2026년 9월 기준]+
[2026년 9월 기준] 네트워크관리사 2급의 합격 기준은 필기와 실기 모두 100점 만점에 60점 이상으로 고정되어 있고, 회차별로 커트라인 자체가 조정된다는 공식 발표는 없습니다. 다만 협회가 2025년 출제기준을 개정한 이력이 있어 문항 구성은 회차나 개정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오래된 후기의 세부 수치보다 최신 공고를 우선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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