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LD 기출 문제 모음, 막판 3일 남았을 때 포기하면 안 되는 이유
SQLD 기출 문제 모음, 막판 3일 남았을 때 포기하면 안 되는 이유
핵심만 먼저
시험이 3일 남았다고 포기할 이유는 없습니다. 다만 이 시점에는 새로운 이론을 넓히는 대신, 기출문제 회독과 과락 방어선 점검에 집중해야 합니다. 목표를 100점이 아니라 합격선(60점 이상, 과목별 40% 이상)으로 낮추면 3일도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 됩니다.
💬 "3일밖에 안 남았는데 이 진도로 될까?"
시험이 코앞인데 계획했던 진도를 다 못 봤을 때 드는 생각은 대부분 비슷합니다. "이번엔 안 되겠다"는 불안이죠. 하지만 3일은 아무것도 못 하는 시간이 아닙니다. 다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써야 합니다. 새로운 걸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이미 본 것 중에서 확실히 맞힐 수 있는 부분을 최대한 넓히는 시간으로 바꿔야 합니다.
남은 3일, 이렇게 써보세요
- D-3 — 지금까지 풀었던 기출문제를 다시 훑으며 오답만 골라 표시한다. 새 문제집을 새로 시작하지 않는다.
- D-2 — 표시해둔 오답을 다시 풀어보고, 반복해서 틀리는 유형(조인, 서브쿼리, 윈도우 함수 등)만 집중적으로 복습한다.
- D-1(시험 전날) — 새로운 문제는 풀지 않는다. 오답노트만 가볍게 훑고, 신분증 등 최신 시험 안내에서 요구하는 준비물과 고사장 위치·이동 시간을 확인한다.
이 3일 동안의 목표는 "모르는 걸 새로 아는 것"이 아니라 "아는 걸 확실히 맞히는 것"입니다. 시험 직전에는 새로운 범위를 넓히기보다 지금까지 틀렸던 내용을 다시 확인하는 편이 시간 관리 측면에서 효율적입니다.
과락 방어선부터 다시 확인하세요
시간이 부족할수록 배점이 큰 2과목(SQL 기본 및 활용, 40문항)에 시간을 더 쓰는 것이 합리적이지만, 1과목(데이터 모델링, 10문항)을 완전히 놓아서는 안 됩니다. 총점이 60점을 넘어도 한 과목에서 40% 미만이면 과락으로 무조건 불합격 처리되기 때문입니다.
- 1과목 과락 방지선: 10문항 중 4문항 이상(8점 이상)
- 2과목 과락 방지선: 40문항 중 16문항 이상(32점 이상)
- 최종 합격 기준: 두 과목 합계 60점 이상 + 과목별 과락 방지선 통과
출처: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데이터자격검정(dataq.or.kr) 공식 합격기준 안내, 2026년 기준
막판 3일에 우선 점검할 기출 유형
새 범위를 넓히기보다, 아래 유형만이라도 기출문제에서 다시 확인하고 넘어가세요. 실제 시험 문제 자체를 옮겨 담을 수는 없지만, 지금까지 회독한 기출문제 중 이 유형들을 우선순위로 다시 훑는 것만으로도 방어 범위를 넓힐 수 있습니다.
- JOIN 결과 해석(INNER/OUTER 구분)
- 서브쿼리 결과 비교(단일행·다중행)
- 윈도우 함수 기본형
- GROUP BY·HAVING 실행 순서
- NULL 처리(집계 함수, 비교 연산)
- 데이터 모델링 관계·식별자(식별관계 vs 비식별관계)
- 정규화 단계 구분
- 엔터티·속성 구분
이 시점에 하지 말아야 할 것
가장 흔한 실수는 불안한 마음에 새 문제집이나 새 강의를 급하게 시작하는 것입니다. 낯선 자료는 이 시점에 자신감만 떨어뜨리기 쉽습니다. 이미 풀어본 기출과 오답을 우선하되, 시간이 남는다면 새로운 문제를 시험처럼 풀어 현재 점수를 점검하는 정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균형 잡힌 방법입니다.
※ 아래 사례는 실제 인터뷰가 아니라, 흔히 나타나는 패턴을 재구성한 가상 사례입니다.
3일 전 진도가 반도 안 남았던 II씨
계획했던 이론 공부를 절반도 못 마친 채 시험이 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처음엔 포기할까 고민했지만, 남은 3일은 그동안 풀었던 기출문제 오답만 집중적으로 다시 봤습니다.
결과: 새로운 내용을 다루지 못했다는 불안은 여전했지만, 아는 유형에서 실수를 줄이는 데 집중한 덕분에 합격선을 넘길 가능성을 높일 수 있었습니다.
막판에 새 문제집을 산 JJ씨
불안한 마음에 시험 이틀 전 인기 있다는 문제집을 새로 구매해 풀기 시작했습니다. 익숙하지 않은 구성과 낯선 문제 유형 때문에 오히려 자신감이 떨어졌습니다.
결과: 새 자료에 쓴 시간만큼 기존 오답노트를 복습할 시간이 줄어, 본인 스스로도 "차라리 하던 걸 더 볼 걸" 하고 아쉬워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01시험이 3일 남았는데 아직 진도를 다 못 봤어요. 포기해야 할까요?+
포기하기보다는 전략을 바꾸는 것이 낫습니다. 남은 3일은 새로운 이론을 넓히는 시간이 아니라, 지금까지 본 내용 중 가장 자주 나오는 유형과 과락 방어선을 점검하는 시간으로 써야 합니다. 이 시점에서는 100점을 노리기보다 합격선(60점)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023일 동안 새 문제집을 사서 봐도 될까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이 시점에 낯선 문제집을 새로 펼치면 오히려 자신감만 떨어지기 쉽습니다. 지금까지 풀었던 기출문제나 오답노트를 다시 훑는 것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031과목(데이터 모델링)을 아예 포기하고 2과목만 봐도 되나요?+
권장하지 않습니다. 총점이 아무리 높아도 한 과목에서 40% 미만이면 과락으로 불합격 처리됩니다. 1과목은 10문항 중 4문항(8점) 이상만 확보하면 되므로, 남은 3일 중 짧은 시간이라도 이 최소 방어선을 넘기는 데 써야 합니다.
04시험 전날엔 뭘 해야 하나요?+
새로운 문제를 풀기보다 오답노트와 자주 틀렸던 유형만 가볍게 훑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분증 등 최신 시험 안내에서 요구하는 준비물을 미리 확인하고(회차 공지에 따라 세부 사항이 달라질 수 있음), 고사장 위치와 이동 시간을 확인해두는 것도 이 시점에 해야 할 중요한 일입니다.
이어서 보면 좋은 글
← 데이터베이스 및 아키텍처 허브로 돌아가기시험이 끝난 뒤에는
가답안·사전점수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시험 직후 궁금해지는 점수 확인 절차와 재검토 신청 방법을 미리 알아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