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안기사 필기 4과목 정보보안 일반 및 법규 파트 과락 면하는 암기장
정보보안기사 필기 4과목 정보보안 일반 및 법규 파트 과락 면하는 암기장
핵심만 먼저
4과목(정보보안 일반)과 5과목(정보보안관리 및 법규)은 20문항 중 8문항(40%) 이상만 맞히면 과락을 면하는 구조라, 완벽한 이해보다는 반복 출제되는 핵심 키워드 위주로 압축 암기하는 전략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암호학과 법규는 범위가 방대해 전체를 다 외우기보다 자주 나오는 부분을 추려 공략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 4과목·5과목, 유독 막막한 이유
1~3과목은 시스템·네트워크·애플리케이션이라는 익숙한 기술 영역이라 어느 정도 감이 잡히는데, 4과목과 5과목으로 넘어가면 갑자기 범위가 확 넓어지는 느낌을 받는 수험생이 많습니다. 암호학 알고리즘 이름부터 법률 조문까지 뒤섞여 있다 보니 "이걸 다 외워야 하나" 싶은 막막함이 드는 것도 당연합니다. 다행히 과락 기준만 정확히 알면 접근 방식을 훨씬 효율적으로 잡을 수 있습니다.
4과목·5과목이 왜 유독 까다로운가
필기는 과목당 20문항이 출제되고, 100점 만점에 40점 미만이면 과락입니다. 즉 20문항 중 7문항 이하만 맞히면 다른 과목 점수와 무관하게 불합격입니다. 1~3과목이 시스템·네트워크·애플리케이션이라는 비교적 익숙한 기술 영역을 다루는 반면, 4과목(정보보안 일반)은 암호학을 포함한 이론적 개념이 많고, 5과목(정보보안관리 및 법규)은 위험관리·관리체계부터 여러 법률 조문까지 다뤄 암기해야 할 범위 자체가 넓습니다.
4과목 정보보안일반 — 암호학이 핵심 관문
4과목은 정보보호 개요, 암호학, 접근통제 등을 다룹니다. 이 중 암호학은 알고리즘의 종류와 특성을 함께 구분해야 해 개념 암기에 부담을 느끼기 쉬운 영역입니다.
- DES — 블록 64비트, 키 56비트, 파이스텔(Feistel) 구조, 16라운드
- AES — 블록 128비트, 키 128/192/256비트, Rijndael(SPN) 구조
- SEED — 블록 128비트, 키 128비트, 파이스텔 구조, 16라운드(한국인터넷진흥원이 1999년 개발한 국산 알고리즘)
- ARIA — 블록 128비트, 키 128/192/256비트, Involutional SPN 구조, 12·14·16라운드(키 길이에 따라 결정)
접근통제 모델은 개념을 명확히 구분해두면 헷갈리지 않습니다. DAC(임의적 접근통제)는 자원의 소유자가 접근 권한을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이고, MAC(강제적 접근통제)는 시스템이 사전에 정한 보안등급·정책에 따라 접근을 강제로 결정해 소유자도 임의로 권한을 바꿀 수 없는 방식입니다. RBAC(역할기반 접근통제)는 사용자에게 역할(role)을 부여하고, 그 역할에 권한을 매핑하는 방식입니다.
5과목 정보보안관리 및 법규 — 산업기사엔 없는 기사만의 과목
5과목은 위험관리·업무연속성계획(BCP)·정보보호관리체계(ISMS) 같은 정보보호 관리 영역과, 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전자서명법·신용정보법 등 정보보호 관련 법규를 함께 다룹니다. 이 과목은 정보보안기사에만 있고, 정보보안산업기사 필기에는 포함되지 않습니다.
법규 파트에서 실제로 암기해두면 유용한 대표적인 수치 하나를 예로 들면, 개인정보보호법상 개인정보처리자는 개인정보 유출등을 알게 되었을 때 72시간 이내에 정보주체에게 통지하고, 일정 요건에 해당하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또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도 72시간 이내 신고해야 합니다. 이를 위반하면 3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2026년 9월 시행된 개정 개인정보보호법에서는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시점부터도 72시간 이내 통지하도록 범위가 더 넓어졌으니, 최신 개정 내용까지 함께 확인해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과락 면하는 압축 암기 전략
- 4과목: 암호 알고리즘은 위 비교표처럼 블록 크기·키 길이·구조 중심으로 정리하고, 접근통제 모델은 '누가 권한을 결정하는가'를 기준으로 구분해 헷갈리지 않게 한다
- 5과목: 법조문을 전체 암기하기보다 통지·신고 기한처럼 자주 활용되는 숫자·요건 위주로 압축해서 외운다
- 기출문제를 직접 풀어보며 반복해서 접하는 핵심 용어부터 우선순위를 두고 암기한다
- 4·5과목에서 익힌 법규·관리체계 지식은 실기 준비 때도 다시 참고할 일이 있으므로, 필기 단계에서 대충 넘기지 않고 개념을 확실히 잡아둔다
※ 아래 사례는 실제 인터뷰가 아니라, 흔히 나타나는 패턴을 재구성한 가상 사례입니다.
수험생 R씨
1~3과목 위주로 공부하며 "4과목은 시간 남으면 보자"고 미뤄뒀습니다. 시험이 임박해서야 암호 알고리즘을 훑었지만 개념이 뒤섞여 정리되지 않은 채 시험을 봤고, 4과목에서 20문항 중 7문항밖에 맞히지 못해 다른 과목 점수와 무관하게 과락으로 탈락했습니다.
결과: 암호학을 뒤로 미루다 4과목 과락으로 불합격한 사례
수험생 S씨
5과목 법조문을 통째로 외우려다 포기하고, 대신 유출 통지 기한처럼 자주 활용되는 숫자와 핵심 요건만 압축해서 정리했습니다.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과락 방어선인 8문항 이상은 맞혀 5과목을 통과했습니다.
결과: 법조문 전체 암기 대신 핵심 숫자·요건 위주로 압축해 과락 방어선을 넘긴 사례
자주 묻는 질문
014과목·5과목이 왜 유독 어렵게 느껴지나요?+
1~3과목(시스템·네트워크·애플리케이션 보안)이 상대적으로 기술 실무 중심이라면, 4과목(정보보안 일반)은 암호학을 포함해 이론적 개념이 많고, 5과목(정보보안관리 및 법규)은 위험관리·관리체계부터 여러 법률 조문까지 다뤄 암기해야 할 범위 자체가 넓습니다. 그래서 상대적으로 막막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02과락 기준이 정확히 어떻게 되나요?+
필기는 과목당 20문항이 출제되며, 100점 만점에 40점 미만이면 과락입니다. 즉 20문항 중 7문항 이하만 맞히면 다른 과목 점수와 무관하게 그 과목에서 과락으로 불합격 처리됩니다. 전체 평균이 60점을 넘어도 한 과목이라도 과락이면 합격할 수 없습니다.
03정보보안산업기사도 법규 과목을 보나요?+
아니요. 정보보안산업기사 필기는 시스템보안·네트워크보안·애플리케이션보안·정보보안일반 4과목으로 구성되며, 정보보안기사의 5과목 중 '정보보안관리 및 법규'가 빠져 있습니다. 법규 과목은 정보보안기사에만 있는 과목입니다.
04필기 때 공부한 법규 지식이 실기에도 도움이 되나요?+
네, 도움이 됩니다. 정보보안기사 실기의 서술형·실무형 문제에도 법규·관리체계 관련 내용이 포함될 수 있어, 필기 때 익힌 법령 지식을 실기 준비 때 다시 참고할 수 있습니다. 필기 단계에서 대충 암기하고 넘어가기보다 개념을 확실히 잡아두면 실기 부담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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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출제 기준, 뭐가 바뀌었을까
암기할 범위를 정했다면, 올해 출제 기준에 변경 사항이 있는지도 함께 확인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